호치민가라오케 선택방법 – 호치민밤문화개론S03.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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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가라오케 선택방법 – 호치민밤문화개론S03.E10

호치민밤문화 개론 s3.e11

 

 

 

호치민가라오케 선택방법 – 호치민밤문화개론S03.E10

 

 

 

안녕하세요 꽁교수입니다.

요즘 호치민에 단속으로 문을 닫은 갤러리/ 조이/ 비타민 등에 버금가는 규모의 가라들이 속속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왕과비, 상상, 헤븐이 있던 윙짜이에 스카이 SKY 라는 이름으로 신규 가라가 오픈을 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규모를 기준으로 한가라를 나눠보고 이 분류에 따른 가라 선택 방법에 대해서 논해볼까 합니니다.

 

덧붙이는 말)
어떤 과학적 법률적 근거 없이 오로지 제 생각만으로 작성 된 것이니
어떤 분이든 충분히 이견 있으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을 깨우쳐 주시는 분에게는 감사드리겠고
밑도 끝도 없이 반론하시는 분은 정중히 사양할테니 
그냥 어떤 사람은 이렇게도 나누고 저런 기준도 잡는구나 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 이슈화 되고 있는 대형 한가라들의 등장

 

24년 6월 초 연휴를 기준으로 넘버원 No1이 비타민 Vitamin이 있던 타이반룽 Thai van lung 으로

확장 이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단속으로 문을 닫은 비타민 멤버들(실장들과 마담들) 이 조이 JOY 자리에 소녀시대를 오픈했죠.

그러면서 현재 호치민에서는 대형가라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호치민 대형 한인가라 계보(?)

 

물론 그 전에도 대형 가라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졸리 Jolly를 비롯해서 마스터즈 Masters 등이 코로나 이전에 문을 닫았고

그 뒤를 이어 갤러리 Gallery가 23년 7월에 역시 단속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고구려가 단속이 되었지만 투자자들은 그대로 이기에 다른 대표를 세우고 장사를 하고 있고

조이 Joy 와 비타민 Vitamin 이 그 뒤를 이어 문을 닫았습니다.

 

졸리와 마스터즈는 코로나 이전이기 때문에 논외로 한다 치더라도

갤러리가 방이 30개였고 고구려도 이에 버금 가는 사이즈였습니다.(솔직히 몇개인지 정확히 모르겠;;;;)

그리고 조이도 27개 였고 비타민도 30개가 넘었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대형 가라들이 단속으로 문을 닫으면서

왕과비 이후로 오랫동안 문이 닫혀 있다가 새로 문을 열었던 헤븐(비타민과 형제가라)까지 연쇄적으로 문을 닫았었죠.

그렇게 큰 가라들이 다 문을 닫아서 대형가라가 없던 찬라에

넘버원의 확장 이전과 소녀시대의 오픈으로 다시금 대형가라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 요즘 대형가라가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

 

단순히 넘버원만 확장이전을 했다면 이정도로 이슈가 되지는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소녀시대가 오픈을 했고 소녀시대의 모 실장님이 대대적인 광고를 했던 내용이

지금 이 이슈를 이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호치민의 가장 큰 @의 기조는 정시퇴근과 수시퇴근(조퇴) 입니다.

헌데 그 기조를 과감히 깨고 장사를 하겠다고 당당하게 여기저기 광고를 해댄 통에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2024년 6월 호치민 3대 추천 가라오케, 신규 가라오케 그리고 단속 경계 경보 발령

호치민밤문화 여행의 위험성에 관하여 (꽁교수의 호치민밤문화개론 S03.E09)

 

 

 2024년 6월 현재 호치민 가라오케

 

저는 호치민 가라를 방 수 25개 이상 대형과 20~15개의 중형 그리고 그 이하의 중소형으로 분류합니다.

 

현재 호치민 가라오케 중에 대형으로 분류되는 곳은 넘버원/ 소녀시대/ 블링블링/ 스카이 네곳일 겁니다.

그리고 대략 20개~15개 정도로 중형 가라오케로 분류할 수 있는 곳은 더원원투 그리고 그린 등입니다.

그 외에 15개 미만은 야누스/ 산토끼/ 오딧세이 그리고 롤리팝자리에 오픈 소식이 들리는 신규가라 정도일 겁니다.

 

추가해야 할 다른 곳이 있다면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kakaotalk : congvn)

 

그럼 그런 가라들 중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가라들은 어떤 곳들일까요?

그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이번 강에서는 그 기준을 규모로 보고 그 규모에서 따져봐야 할 것들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대형 가라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점

 

일단 대형가라를 운영하려면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까요?

꽁가이의 수급? 애들 많은 마담 채용? 손님 많은 실장 채용?

물론 이 세가지가 다 중요하지만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의 미 즉 조화인 것 같습니다.

 

방 수만큼 많아야 하는 꽁가이 숫자, 그럴려면 많아야 하는 마담 수, 그리고 그 방을 채우고 캐어해야 하는 실장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저런 불협화음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런 불협화음을 얼마나 빠르게 무마 시키고 매끄럽게 만드느냐에 대형 가라들은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가라의 운영 및 장단점 그리고 이전 대형가라들과 현재 대형가라들의 운영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대형가라를 운영한다는 것

 

룸 30개 규모의 대형 가라오케를 운영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보통 3~4명이 한팟으로 오는 가라의 특성 상 평균 구성을 3.5명으로만 보더라도 풀방이 된다면

손님이 100명 이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에 알맞는 꽁가이의 숫자는 얼마나 되야 할까요?

풀방 안 되는 날 최소 120명, 풀방인 날은 140~150명은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될 겁니다.

그럼 평균 20~30명의 아이들을 부르는 마담이 5~6명은 있어야 운영이 될 것이고

실장 한명이서 커버할 수 있는 방의 숫자는 맥시멈 4~5개이니 실장도 6명이 최소가 됩니다.

 

그렇게 마담이 5~6명, 실장이 6~9명이 되면 가게가 아주 아주 어수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마찰도 생기고 그러다 보면 대립하고 반목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생깁니다.

 

가게 입장에서는 애들 많이 부르는 마담이랑 손님 많이 부르는 실장이 장땡이겠죠?

그래서 어느 한쪽이 기우는 싸움에서는 편을 들기가 쉽습니다.

 

예전에 모 가라의 모실장과 많은 실장들이 부딫히고 마담들이 부딫혔지만

결국에는 모실장이 그들을 다 이겼던 이유가 모실장이 손님이 많았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대립이 많고 반목이 심하면 가게는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초기에 새로 오픈한 대형 가라라는 후광을 등에 없고 초기에 장사가 잘 됐지만

제대로 케어가 안 된다는 컴플레인이 많아지면서 재방 손님이 많지 않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 대형 가라오케의 장단점

 

대형 가라의 가장 큰 장점은 100여명이 넘는 물량이겠죠.

어차피 가라가 냄새나는 수컷끼리 말고 향기로운 누군가와 함께 술 한잔 하러 가는 곳 아닌가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맘에 드는 친구랑 한잔 하시는 게 좋죠.

 

그래서 그 기준을 중요 시 생각하시는 분들은 선택의 폭이 넚은 (물량이 많은) 대형 가라로 몰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형가라의 큰 단점이 있죠.

돈 쓰고 홀대 받는 느낌…………

이 부분이 대형 가라오케의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손님이 많은 만큼 여러 실장들이 서로 자기 방만 챙기다 보면 필요한 게 있어서 실장을 불렀을 때 제때 대응을 못하고

그러다 보면 홀대를 받는 것 같이 느끼는 방이 꼭 생기게 됩니다.

 

이 점은 손님이 많은 대형 가라이기에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단점이 될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단점이라면 짜오방 대기 시간이 길다는 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1번방부터 10분씩만 잡아 먹어도 20번 방에서는 190분 즉 3시간 후에 짜오방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니 오픈런이 생기는 대형 가라의 경우에는 문 열자 마자 10팀이 들어와도

10번째 팀은 거의 8시는 되야 짜오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대형 가라에서는 짜오방 대기시간이 필수 였습니다.

 

 

이전 대형 가라의 초이스 운영 방식

 

그럼 어떻게 큰 가라들이 쇼업을 진행했었는 지 과거의 사례를 들어볼까요?

 

예전에 호치민 최대 가라였던 졸리 Jolly 는 애들과 방을 위아래로 반씩 쪼개서 동시에 위와 아래로 짜오방을 했었습니다.

그럼 방 30개가 15개 짜리 두개로 운영되는 것과 다름이 없죠.

실장들 방 배정도 어떤 날은 위에서 어떤 날은 아래 몰아서 배정을 해서 손님 케어하게 했구요.

 

그 뒤에 마스터즈는 어차피 주재원이 메인인 가라였기 때문에 손님들도 늦게 오기도 하고

여행객들을 위한 애들과 주제원들을 위한 애들을 나눠서 출근 시간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썼고

블링블링도 출근시간 자율화를 통해서 뒷쪽에서 애들이 많이 출근시켜서 뒷방 손님이 터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갤러리와 고구려는 오후 3시부터 운영을 하면서 손님이 오시면 대기시간 없이 즉각 즉각 15명 가량의 아이들을 계속 보여주는 방식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현재 가장 큰 넘버원의 운영방식

 

– 실장들과 마담들 그리고 꽁가이들의 합이 잘 맞는 넘버원

 

그런 면에서 현재 넘버원은 큰가라들의 앞서 단점이 될 수 있는 호흡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호흡을 맞춰 온 멤버들이 확장이전을 한 것이라 오픈 초기에 손발이 안 맞았던 것을 뺀다면

현재는 나무랄 것이 없는 듯 합니다.

 

– 넘버원의 테이블 아이들의 등장

 

현재 넘버원은 기존 넘버원의 명성을 들고 확장이전의 효과를 기대하는 여러 가라들의 아이들이 뒤죽박죽 입니다.

예전 비타민의 자리에 오픈을 한 만큼 그 중에는 예전 비타민 아이들도 많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전파를 한 것인지 예전 이 자리에서 9시 이후 뒷방이 많이 붙었었다는 것이 전해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지금 넘버원에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뒷방 초이스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뒷방이 많이 붙는다는 것이 결국 뭐가 되느냐?

이 손님이 9시~10시에 나가더라도 다음 방을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인가 첫방에서는 테이블만 보고 두번째 방에 또 들어가려는 애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만 봐도 하루 3방 정도는 보고 맘에 들면 2번째 3번째에서 나간다는 거죠.

 

– 넘버원의 초이스 방식

 

그리고 쇼업 시간은 6시 이후 50명이상 준비되면 시작을 합니다.

방의 구조상 30-40명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15~20명씩 3개조에서 4개조로 진행합니다.

 

1번방에 4조가 들어갈 때 4번방에 1조가 들어가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뒤로도 애들이 충원되는데로 조를 늘리거나  빠진 조를 채우거나

앞에 빵꾸난 자리를 매꾸면서 진행을 하게 되는거죠.

 

그렇게 한텀에 3~4개조 많게는 5개 조를 돌리면서 방을 채워 나가기 때문에 초이스 속도는 좀 붙었다고 합니다.

 

– 현재 넘버원에 오픈런이 필요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넘버원을 가실 생각을 하신다면

일행과 저녁식사 제대로 하고 가든가 아니면 편안히 마사지 받으면서 쉬다가 붐비지 않을 시간에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략 6시 30분~7시쯤? (@를 생각한다면 그래도 8시 전에는 들어가야죠 매너상 ㅋㅋ)

 

아이들의 출근시간이 들쑥 날쑥한 문제는 블링블링에서도 갤러리에서도 똑같이 나왔던 문제이고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오픈런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픈런을 안해도 가장 많은 수를 볼 수 있고 평균값이 가장 높은 아이들로 초이스를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누가 언제 출근할 지 모르기 때문에 미모 수준이 날짜별로 시간별로 들쑥날쑥 할 수 있다는 단점은 또 무시할 수는 없겠죠.

 

– 일생일대의 여행객에게는 비추천

 

그래서 내가 원기옥을 짜내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맞이하여 호치민을 방문했다? 라고 한다면

그럼 당연히 5시 30분 오픈런을 해서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이루실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가라 보다는 중소형 가라를 찾는 편이 좋을 거라는 얘기죠.

 

 

■ 내실있는 중소형 가라들

 

대형가라들이 이런 저런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은 앞서 언급드린데롱 입니다.

하지만 꼭 대형가라 만이 답은 아닙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이제껏 호치민에는 계속 대형가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중소형 가라들이 계속 살아 남았고 어쩌면 더 인기가 있던 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중소형 가라의 장점

 

첫번째, 짜오방 대기시간이 짧다.
두번째, 노력(오픈런)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세번째, 비교적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이 중에 저는 세번째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작은 가게 일수록 마담들도 한번씩 들어오고 실장들도 한번씩 더 들어와서 챙겨줍니다.

뭔가 대접 받은 느낌이 들죠.

 

어차피 평생 살 마누라 찾는 것도 아니고 합이  맞는 짝꿍이 있고 대접해 주는 마담과 실장이 있다면

그런 곳이 더 좋지 않을까요?

 

코로나 전에도 졸리와 마스터즈가 있었지만 뭘 좀 아는 여행객들에게는

제이제이 JJ 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크라운이며 헤라며 중소형 가라에 당대를 대표하는 미녀들이 많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라오케를 선택하는 기준

 

이제껏 서론이 길었고 그래서 호치민가라오께 선택의 기준이 어떻게 되느냐?

 

대형가라는 시간 상관없이 보장 된 많은 물량과 함께 오픈런 없이도 평타 이상은 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고

노력(오픈런) 대비 효과가 미비할 수 밖에 없다는 부분과 비교적 대접이 소홀할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중소형 가라들은 노력(오픈런) 대비 효율성이 좋고 대접 받을 수 있는 반면 오픈런 타이밍을 놓치면 수량과 수준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시려는 의지가 있으신 한 노력을 하실 것이고

그런 면에서는 더원 THE ONE 이나 원투 ONE TWO 같은 중소형 가라오케가 더 나으실 수도 있죠.

 

그렇게 각각의 이런 장단점을 잘 따져보시고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 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호치민가라오케 선택방법 – 호치민밤문화개론S03.E10 을 마칩니다.

witten by 꽁교수 @베트남텐프로 https://vn10p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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