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24년 7월 버전 추가)

0
40334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by LOCAR (24년 7월 버전 추가)

 

 

 

꽁교수님께서 매번 올리시는 호치민 판세분석처럼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한번 매겨볼까 한다.

 


 

참고 : 다낭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분석 호치민 밤문화 월간호치민 2024년 7월

호치민가라오케 양강체제 확립 : 월간베트남 2024년 7월호

 


 

2024년 7월 작성 버전 

 

 

24년 7월 호치민 가라오케 현황

 

현재 호치민 1군(3군과 5군 포함)에는 넘버원/ 더원/ 원투/ 야누스/ 오딧세이/ 산토끼/ 두바이/ 블링블링/ 102/ 스카이/ 소녀시대/ 그린(구.강남) 등 12개의 한가라가 있다.

코로나 이후로 많이 늘었던 가게 수가 갤러리부터 비타민까지 오는 동안 많이 줄었었는데

또다시 몇개의 가라들이 오픈을 하면서 다시 10개가 넘는 가라가 된 것 같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위험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을 생각한다면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다;;;;;

 

 

24년 7월 호치민 가라오케 분위기

 

24년 6월부터 호치민 가라오케 는 넘버원과 소녀새대 두 곳의 극강의 양강체제가 형성되었고

뒤를 이어 블링블링과 이외 중소 가라들이 그 두곳에서 흘러 나오는 손님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24년 7월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평가의 기준

 

이전과 마찬가지로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숙소 손님들의 대리 예약 후 만족도가 그 기준이다.

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의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는 바, 순위 평가의 기준은 여행객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22년에는 롱타임비율/ 룸안에서의 마인드/ 초이스 수량이 기준이었고

23년에는 전체적인 와꾸/ 룸에서의 마인드/ 밖에서 데이트 할 때의 마인드가 그 기준이었다.

지금 평가를 하는 24년에는 기준을 갖고 평가하기가 어렵게 된 상황이라 단순히 만족도만으로 평가를 했다.

 

 

□ 24년 7월 호치민 추천 가라오케

 

1위. 넘버원 가라오케(karaoke No.1, 노원)

 

넘버원 가라오케가 104 ky con 에서 21 thai van lung 으로 확장 이전을 했다.

방수가 15개에서 22개(노래방기계 없는 방까지 28개)로 늘어나기도 했고

기존에 비타민이 있던 가게여서 다시 그곳으로 출근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해서

현재 기본적으로 120명에서 150명이 출근을 하는 상황이다.

지금으로서는 주재원이든 여행객이든 가장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넘버원이 아닐까 싶다.

 

 

2위. 더원 Karaoke THE ONE

 

더원이 다시 시스루 패션 후라이드반 양념반 시스템을 시작했다.

소녀시대, 스카이, 블링블링 등 대형 가라들을 제치고 중소형 가라인 더원이 2위를 차지한 가장 큰 이유는 호치민 가라오케 터줏대감인 박부장 때문이다.

예전 119, 판도라, 블링블링을 거쳐오면서 인연을 이어 온 많은 손님들이 있고

직접 관리하는 마담들과 꽁가이들이 있을만큼 가게를 돌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원에는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잘 노는 테이블 아이들이 있다.

무조건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것 보다 해피한 아이들이랑 재밌게 놀겠다 하는 마음으로 가기에 최적인 곳이다.

 

 

3위. 오로라 가라오케 Karaoke Aurora

 

오로라는 가게 차원에서 전면적으로 노 No 이차에 온니 Only 테이블 Table 을 선언했다.

그래서 굳이 상관이 없는 손님들(주재원+풍선하는 문신엉아들)이 주 고객층이다.

롤리팝, 블링블링, 넘버원 등등 여러 곳에서 목적 있는 손님들에게 쇼업도 못 들어가서

찬밥 신세였던 많은 아이들이 오로라로 와 있는 듯 하다.

 

원래 오로라가 테이블 아이들이 강세였는데 그 강세가 초강세까지 바뀐 듯 하다.

그냥 이쁜 애들이랑 한잔 하고 싶다면 오로라도 검토해 볼만 할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싸가지들이 없는 애들이 있다는 점 역시 감안해야 한다.

 

 

4위. 야누스 Karaoke Janus 

 

한국인이 운영하는 로컬 가라인 야누스는 김실장님이 매니져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로 주인은 베트남 사람이다.

그래서 「 한국인이 운영하는 로컬가라 」 라는 컨셉이 정확하다.

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 로컬 가라오케를 가보기 전에 찍먹으로 한번 가보기 좋고

시원 시원한 의상에 시원 시원한 마인드의 아이들과 한번 놀아보면 빠져 나오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다.

한가라나 중상급 이상 로컬가라 애들 보다 작은 돈에도 민감해서

10만동짜리 몇개 꺼내서 팁질 하면서 놀면 아주 아주 해피하게 놀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4박 5일 와서 4일 내내 야누스만 가셨던 분들도 계시고

숙소에서 스윙스를 즐겼다는 분들도 계실 정도이다.

 

 

번외) 원투, 오딧세이, 산토끼, 두바이, 블링블링, 102, 스카이, 그린, 소녀시대

 

원투 Karaoke ONE TWO

원투는 넘버원이 이전한 자리(104 ky con)에 새로 생긴 가라오켕이다.

지난달 말에 오픈해서 아직은 자리잡기 전인 듯 하지만 마담도 5명이 셋팅되어 있고 블링블링과 그린 등에서 맹활약을 하던 실장님들이 옮겨 와서 금방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오딧세이 Karaoke Odyssey

오딧세이는 원래 점장(매니져?)으로 있던 분은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기존에 있던 정실장님이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듯 하다.

온라인으로 광고를 때려 붓고 있는데로 한국 손님은 그닥;;;;;; 여전히 중국 손님에 의존해서 장사를 하고 있다.

애들도 그 쪽에 길들여져서인가 그닥 재미는 없고 예전처럼 대접받는 느낌이 안 든다고들 하신다.

 

산토끼 Karaoke Santokki

산토끼는 리틀 코코로 변모했지만 핵심 멤버들은 다 빠져나가서인지 김실장님의 케어가 있음에도 그닥 치고 나오지는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한 가게의 마담과 실장들이 그대로 다 옮겨 왔으면 그만큼의 성과가 있어야 했는데

초기에는 반짝 했던 모습을 봤는데 지금은 눈에 띄는 애들이 없다고 한다.

 

두바이 Karaoke Dubai

두바이는 크게 문제도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이 이렇다 할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는 듯 하다.

모 까페에서 밀어주고 있는 듯 한데 그렇게 한쪽에 치우쳐서는 호흡기만 꼽고 있는 것일 텐데 무언가 전환점이 필요해 보인다.

 

블링블링 Karaoke BlingBling

블링블링은 지금 하락세가 눈에 띄게 보인다. 일하던 꽁가이들이 여기저기 가게에서 많이 보인다.

예전에는 손님이 많았었다는 걸 꽁가이들도 아는데 지금은 확실히 손님이 없고 뒷방이 붙지를 않는다고 하소연을 한다.

그래서 첫방에 초이스가 안 되면 뒷방 초이스가 안 되니 첫방에서 살짝 애매하지만 뒷방에는 될만한 애들이 다들 넘버원과 소녀시대로 옮겨갔다.

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

 

그린 Karaoke Green

그린(구.강남/오페라) 가라오케는 멤버들이 많이 빠진 상태지만 잘 버티고 있는 듯 하다.

어차피 그린은 여행객들 보다는 주재원 손님으로 굳건하던 가라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크게 문제가 안 될 수도 있다.

멤버들(실장들)이 빠진 건 저력있는 황대표님이기 때문에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한다.

워낙에 양강체제에 있는 상황이라 지금을 잘 버티는 게 중요할 듯 하다.

 

스카이 Karaoke SKY

스카이는 롤리팝 운영진들이 옮겨 온 곳이기 때문에 그 멤버들이 따라온 듯 한데 원래 롤리팝이 목적있는 손님들과는 어울리지 않았던 곳이었기 때문에 어떨 지 아직은 모르겠다.

이번에 빅뱅 양대표님이 적을 옮기셨으니 놀고 있던 마담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꽁가이들이 다시 셋팅이 되겠지만 7월 한달은 어떨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소녀시대 Karaoke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는 현재 호치민을 둘로 나누고 있는 가라오케지만 워낙에 지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황이라 순위에 들지 못 했다.

처음부터 비타민의 멤버들로 셋팅을 한 상황인데 그 비타민 때의 분위기를 느낀다고 하는 말도 있다.

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

어쨌든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여행객들에게는 자기만의 철학이 다들 있더라.

모든 이가 각자의 철학에 맞는 선택이 되길 바라며 그 선택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적어 봤다.

 

by 로카르 @vn10pro.com

 

 


 

 

 2023년 7월 작성 버전 

 

호치민 가라오케 현황

 

현재 호치민 1군 인근(3군과 5군포함)에는 넘버1/ 오딧세이/ 코코/ 갤러리/ 102/ 빅뱅/ 오로라/ 두바이/ 블링블링/ 상상/ 더킹/ 롤리팝/ 비타민/ 123zo/ 수/ zoy 등 16개의 가라오케가 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흡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선택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순위권에 있는 곳들을 많이 찾으신다.

 

물론 7군 한인촌인 푸미흥에도 고구려를 비롯하여 몇개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논외로 하겠다.
물론 가보시는 건 구독자의 마음이겠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주시길 바라다.

 

 

호치민 가라오케의 분위기

 

코로나로 인한 여행이 중단 되었다가 다시 풀린 지 벌써 1년 하고도 몇개월이 흘러 호치민 가라오케도 이제는 작년 이맘 때 보이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2022년 6월에 이어 2023년에도 다시 한번 호치민 가라오케의 순위를 매겨 볼까 한다.

 

어차피 2022년 글을 다시 보는 게 의미는 없을 것 같아 이전 글에 덧붙이는 형식으로 작성하는 점 양해 바란다.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평가의 기준

 

물론 평가의 기준은 숙소를 예약하는 손님들의 요청에 의해 부킹을 도와드리고 그 만족도를 듣고 그 것을 기준으로 평하를 한 것이므로

당연히 호치민에 거주하는 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은 관점과 기준이 다른 바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이 그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작년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전체적인 와꾸/ 룸에서의 마인드/ 옷을 갈아 입고 난 후의 마인드가 되겠다.

cf) 작년에는 롱타임 비율/ 룸안에서의 마인드/ 도착 순번에 따른 초이스 수량이 기준이었다.

 

 

1위 호치민 가라오케 넘버원 (Karaoke No1, 일명: 노원)

 

현재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곳은 바로 넘버원 가라오케이다. No1 이라는 이름 때문에 노원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일단 아이들의 와꾸가 가장 좋다는 평이다.
(롱타임/ 숏타임/ 테이블온리 모두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어 있다고 한다.)

꽁교수님이나 기타 베테랑들도 꼭 첫날 혹은 마지막 날은 넘버원을 찾고 기타 다른 가라오케를 경험하고 오신 분들도 가장 호평하는 곳이 넘버원이다.

다만 룸에서 놀 때 손님들이 아이들을 리드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고로 잘 노시는 분들에게는 애들이 분위기를 타서 화끈하게 잘 놀고 리드해서 노는 걸 잘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내내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 된다고 한다.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웨이터들의 팁징징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는 후문이다.

옷 갈아 입고 나가서도 오빠 빨리 빨리~ 오빠 집에 가자~ 등등의 징징 없이 2차 술자리에서도 분위기 잘 맞춰주고 숙소에 와서도 다그치는 것 없이 잘 논다는 평이 많다.

단, 퇴근시간(6~7시)을 잘 지키는 아이들이 많아서 과음 후 모닝X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

 

 

2위 호치민 가라오케 코코 (KoKo Karaoke)

 

코코 가라오케는 일단 룸 안에서의 마인드에서 거의 모든 분들이 최고로 평가하는 곳이다.

잠깐동안 집 나갔던 (두바이로 갔던 마담 따라 갔던) 아이들이 돌아오면서 수량도 70~80명 이상이 되었고

코로나 때도 잘 버티고 장사를 했던 호치민에서 가장 오래된 가라오케 답게 노장에 베테랑들이 많아서

룸 안에서의 분위기를 잡는데 아주 탁월한 아이들이 많다.

그런 베테랑의 분위기는 모든 아이들을 그런 분위기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일단 룸안에서의 텐션이 저세상 텐션이다.

그래서 잔잔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우리끼리 담소 나누며 술마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안 맞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베트남까지 그것도 호치민까지 놀러와서 누군가 말하는 씹선비 노릇 할 거면 뭐하러 가라오케를 가겠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릴만 한 것 같다.

집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오면서 나가요 언니들의 평균 와꾸 수준도 상향 평준화 되었고 주말에만 출근하는 베테랑 언니들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다.

다만 한가지, 아침에 차비를 달라는 아이들이 조금 있다는 부분이 단점으로 몇분 말씀 하셨는데

차비야 뭐…. 잘하면 주는 거고 못 하면 안 주면 그만이지만 기분 상해가면서 줄 필요는 없으니 개인차가 있는 것 아닐까 싶다.

 


3위 호치민 가라오케 갤러리

 

갤러리는 확실히 물량으로 승부한다. 총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왠만한 가라오케 두개 합친 숫자만큼 되니 말 다했다.

가게 문도 골프 끝나고 밥 먹고 바로 한잔 하러 가기 딱 좋은 2~3시부터 열고 주간조 아이들로만 대충 15~20명 정도는 출근을 한다.

다만 6시부터는 2부 타임으로 다시 짜오방을 보던가 주간조 아이들에게 페이를 더 해야한다.

주간조는 길게를 안 간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 점은 미리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일단 끊어서 끊어서 15~20명씩 짜오방을 들아오기 때문에 50~60명의 아이들의 레이저를 맞지 않아도 되고 천천히 아이들의 면면을 살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벌떼 짜오방을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방수가 많다보니 차례대로 하면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진다는 부분에서 좋게 평가 받고 있는 부분인 듯 하다.

대부분 갤러리로 간 손님은 조금 늦어지는 때도 있지만 대부분 짝을 다 맞추고 놀아서 좋다는 평이다.

3명 중에 2명이 맞으면 1명을 위해서 2~3명씩 꾸준히 계속 보여주는 그 짜오방의 묘미가 갤러리의 장점이라고 한다.

단, 룸에서의 마인드는 평이하다는 부분에서 1,2등의 순위에서 밀려서 3위를 차지한 듯 하다.

 

2023년 8월 공안 단속으로 폐업했습니다.

 


그외 le lai 102 가라오케, 오딧세이 가라오케, 조이 엔터테인먼트

 

꽁교수님이 2023년 6월에 가장 핫 했던 가라오케를 102 가라오케로 꼽았는데 확실히 102가 요즘 찾는 손님이 많긴 하다. 박부장의 파워인지 한인 로컬 반반의 위력인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로컬 의상을 입은 아이들이 노는 분위기는 확실히 좋은 듯 하다. 이차를 안 나간다는 점과 팁이 테이블 팁을 포함하여 기타 팁이 조금 더 들어간다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이차 나갈 애 고정으로 앉혀놓고 만지작 거리면서 놀 애 하나 더 앉히는 정도로는 괜찮을 듯 하다.

아직 박부장이 맡아서 한 지 얼마 안 됐고 전체적인 평가를 들어보기에는 표본이 부족하여 순위를 매길 수는 없었지만 나중에 좋은 평이 많아지면 순위를 매겨보기로 하겠다.

 

오딧세이 가라오케는 요즘 좋은 평이 많아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방수가 많지 않은 것에 비해서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많고 일단 길게 가는 아이들의 비율은 호치민 내에서 최고가 아닐까 싶다.

(60명 출근에 58명이 길게 나간다고 하니까 말이다;;;;;;;)

이번 달에는 새로운 마담과 실장님 한명이 추가되서 수질도 상향되고 손님도 늘었다고 한다.

오딧세이 역시 102와 마찬가지로 표본 숫자가 적어서 순위를 매기긴 애매해서 표본이 많아지면 다시 순위를 매겨 보겠다.

 

조이 엔터테인먼트(조이 가라오케)는 7/1에 오픈을 했다. 오픈 당시 방 갯수 18개, 앞으로 다달이 몇개씩 공사를 해서 최종적으로 방 32개의 대형 가라오케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요즘 가장 핫한 이발소가 모여 있는 nguyen thai binh 길에 있지만 골목 안 쪽에 있어서 눈치가 안 보인다는 것이 장점이고 이제 몇일 되지 않아 아직은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차차 방수를 늘리면서 대형화 되면 금방 자리를 잡을 거라 생각이 드는 곳이다.

이곳 역시 표본이 적어서 순위를 매길 수가 없었고 차차 순위를 매겨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번외 2) 빅뱅/ 오로라/ 두바이/ 블링블링/ 상상/ 더킹/ 롤리팝/ 비타민/ 123zo/ 수

 

이상의 가라오케는 102나 오딧세이, 조이와 마찬가지로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의 수가 적고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도 편차가 좀 커서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예약자가 많아지고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아지면 다시 한번 순위를 매겨보도록 하겠다.

 

지금 호치민에 매물로 나와 있는 가라오케가 몇개 있다고 한다.

작년까지 방수 보다 손님수가 많던 그 호황을 누리던 가라오케가 아닌 것이다.

 

아마도 8월 연휴, 9월 연휴까지는 주말을 제외하고 항상 풀방을 채우는 가라오케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 기간이 지나고 10월부터 골프 여행객들이 들어고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기 전까지를

잘 버텨내고 수질관리, 컨디션 관리를 잘 하는 가라오케가 겨울 성수기를 확실하게 리드해 나가지 않을까 싶다.

 

 

각 여행객들의 철학에 맞는 가라오케 초이스가 되길 바라며

2023년 7월에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를 매겨봤다.

 

by 로카르 @ https://vn10pro.com

 

 


 

 2022년 6월 작성 버전) 

 

일단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매기기 전에 일단 현재 호치민에 가라오케가 몇개나 있는가 하면

2022년 6월 현재 1군에는 넘버1/ 넘버3/ 코코/ 블링블링/ 오로라/ 상상/ 더킹/ 롤리팝 등 8개의 가라오케가 있고 

7월에는 VIP를 포함하여 몇 곳의 가라오케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푸미흥에도 몇개가 있게지만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외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다.

 

지난 4월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조치가 시행되어 여행객들이 밀려 들어오기 시작한 지 대략 2개월 반이 지났다.

그동안 어느 정도는 다들 자기 색깔을 갖고 자리를 잡은 것 같고 각자의 포지션에서 자리매김을 한 것 같다.

 

이번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는 숙소 손님들을 부킹해 드리고 그 만족도를 기준으로 평가를 한 것이고

주재원들과 여행객은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평가의 기준은 롱타임 비율/ 룸안에서의 마인드/ 도착 순번에 따른 초이스 수량이 되겠다.

 

 

우선 여행객들에게 가장 평가가 좋은 곳은 넘버1과 넘버3이다.

 

넘버원 No.1 가라오케

 

일단 넘버원은 확실히 여행객 중심의 가라오케로 예약도 많아서 꽁가이들의 출근도 보장이 된다.

워낙 소문이 나서 빨리 도착해야 하는 게 중요하지만 에이스들은 첫방에 잘 안 들어간다는 맹점도 존재한다.

 

여행객 중심의 가라오케 답게 롱타임 비율이 가장 좋다. 1,2,3번 앞쪽 방에는 적어도 50% 이상은 되는 것 같다.

(비율이 좋다는 게 와꾸가 가장 훌륭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짧게 나가는 아이들의 수도 적당히 있는 것 같다.

다만 노이차 아이들의 와꾸가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고 딱 잘라 안 나가는 경우가 많다.

도전하는 자…….. 미인을 얻으리라……. 하는 마인드는 버리는 편이 합당하다고 본다.

 

 

넘버삼 No.3 가라오케

 

5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가라오케로 신흥강자이다.

넘버원만큼 롱타임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평균 이상은 된다.

일단 초이스가 되면 룸안에서 노는 마인드가 아주 훌륭하다.

어차피 데리고 살면서 얼굴 뜯어먹고 살 거 아니라면 아침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거다.

놀 때 잘 놀아야 아침밥 먹을 때 웃으며 먹을 수 있게 해준다.

넘버원과 마찬가지로 초이스 순번이 빨라야 많은 수를 볼 수 있지만 1,2번이 꼭 좋은 것 만은 아니라는 것 역시 넘버원과 마찬가지다.

보통 9시~10시 손님들도 많기 때문에 아싸리 늦게 출근하는 아이들도 많다.

 

 

코코 가라오케

 

숙박손님들이 꼽은 세번째 순위의 가라오케는 바로 코코 가라오케이다.

블링블링, 오로라 등을 제치코 코코가 3등을 하다니 좀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코코가 의외로 진주들이 좀 있는 것 같다.

 

롱타임 비율은 평균 수준이다. 보통 30~40% 선? 하지만 마인드 최강자들이 널리 포진해 있다.

얼굴 뜯어 먹는 분들 말고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만 앉혔다 하면

대부분 다들 만족스럽게 놀고 만족스럽에 아침을 맞았던 것 같다.

 

코코는 주재원 가라오케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 그런 생각이 좀 가시고 있다.

단!! 1,2,3번 순번 안에는 들어야 한다.

아이들이 참 성실하다. (늦게 나오는 에이스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오로라 가라오케 

 

오로라는 거주자 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인 것 같다. 뉴페이스 많고, 어린 아이들 많고……

노이차 아이들 중에 진짜 자기들이 일하러 온 건 지 같이 놀러 온 건 지 모르게 신나게 잘 노는 아이들이 많다.

친해지면 젊은 에너지가 넘쳐나도록 놀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여행객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재밌게 잘 놀다보면 안나가요가 나….. 가요가요가요~ 로 변신하길 잘 하는 곳이긴 한데…..

혼자 잠들더라도 도전해 보겠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꽁교수는 오로라를 참 좋아한다.

올 때마다 꼭 오로라를 간다. 그리고 2번에 한번 꼴로 노이차를 데리고 나간다.

하지만 반대로 2번의 한번 꼴로 혼자 자기도 한다…. ㅋㅋㅋ

(꽁아 미안……..)

 

공략이나 탐험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는 신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이외에도 블링블링, 롤리팝, 상상클럽, 더킹 등에 손님들을 부킹해 드려봤지만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얻지는 못 한 것 같다.

늦게 가면 아예 초이스가 불가능하다고 하기도 하고 얼마전 불미스런 사건이 있고 난 후 출근률이 확 떨어진 곳도 있고 사장과 마담들이 불협화음이 심해서 애들이 꺼리는 곳도 있는 것 같다.

 

호치민 가라오케 는 아직 호황이다.

방 갯수보다 손님 수가 훨씬 많으니 말이다.

주방아줌마 스타일 포함 아이들이 30명 밖에 없어도 가게는 풀방이라고 할 정도니 말 다했다.

손님을 20명만 받는 건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라오케가 호치민에 문을 열 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손님보다 가게가 더 우위에 있다. 배짱 장사가 가능한 정도까지…….

 

여행객들에게는 자기만의 철학이 다들 있더라.

그 철학에 맞는 초이스가 되길 바라면서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적어 봤다.

 

by 로카르 @vn10pro.com